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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를 매일 읽어도, 왜 주식으로 돈벌기는 힘든거죠? - "주식뉴스보는법" 칼럼 by. 김팅커

작성자 사진: tinkerbelling1
tinkerbelling1
2024년 8월 25일
4분 분량

* 주의!: 본인이 2022년에, 주식을 손절했다면, 그게 트라우마로 남으셨다면, 이 글을 읽지 마세요!



  • 이 칼럼은, 2023년 9월에 쓴 칼럼입니다.




2022년 작년 여름~겨울

​

그때 당시 경기침체 공포가 사회 전반을 압도했고,

​

길가던 10대 친구들도

​

' 우리 이제 제2의 imf 오는거 아니야? '

​

하고 겁에 질려했던 그 시기를 기억하시나요?

​

​

​

뉴스들은 매일같이 경기침체 우려로 도배되었었고,

​

기업들이 고금리 상황에 투자활동을 줄이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면서,

​

​

실제로 주식도 하락, 원자재도 하락, 부동산도 쏜살같이 하락했었죠

​


그런데 2023년 9월인 지금

​

나스닥의 상황은 어떤가요?

​

​

이미 7월 기준으로는

​

나스닥 종합이 14,000을 돌파했었고

​

현재는 그 근처에서 건강한 조정중일뿐..

​

​

​

2022년도 2023년도 나스닥은

​

1만스닥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,

​

상단을 잘 지켜주고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실제로 작년 (2022)에는

​

유튜브 썸네일만 봐도

​

'나스닥 7천스닥 간다'

​

'주식 더 내려갑니다'

​

'우리나라 imf 또 옵니다'

​

등등 각종 공포조장 문구들로 가득했었지요

​

​

​

저 역시

​

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하면서도

​

작년에는 특히나,

​

다수가 하락을 이야기 하곤 했어서,

​

제가 방송인으로서

​

'지금 손절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확률이 높다. 저는 오히려 지금 빅테크 추매하고 있어요'

​

이런 말을 했을 때,

​

'김팅커 너의 말 믿고, 손절 안하는 사람들이 더 손실 보면 어떡할래? 그렇게 함부로 나불대지마'

​

하면서

​

저를 비방하던 채팅도 많았습니다.

​

​

​

그럴 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

​

최선의 말은

​

'뉴스를 있는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'

​

라는 것이었어요.

​

​

(제가 주식을 사라 사지말라 하면서 직접 리딩해주진 않기 때문)

​

​

​

그런데 뉴스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

​

많으시더라고요,

​

​

​

즉 주식 뉴스 보는 법을 매번 설명드릴 수가 없어서,

​

고민끝에 이렇게 손수 쓴 칼럼으로 답변드립니다.

​

​

​

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!

​

'뉴스 쓴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일까?' 를

​

생각하며 읽어보세요!

​

​

​

​

이 글 맨처음에 보여드린 세 뉴스의 헤드라인

​

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



다 2022년(작년)에 나온 뉴스들입니다

​

하나같이 공포스러운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.

​

​

​

그런데, 진짜 주식과 부동산을 싸게 사시는 분들은

​

작년부터 매수를 조금씩 하시곤 했습니다

​

​

​

​

그럼 주식 뉴스든 부동산 뉴스든

​

왜 저점 근처에서

​

공포스러운 뉴스를 내보낼까요?

​

​

​

그건 바로,

​

주식시장이든 부동산시장이든

​

물량이 한정되어있는

​

제로섬 게임 시장이기 때문입니다.

​

​


"김팅커가 설명하는 제로섬 게임이란?"


​

즉 누군가는 손실을 보며,

​

공포에 손절을 해야

​

누군가는 싸게 줍줍할 수 있기 때문이죠.

​

​

"주식판과 자본주의에서 누군가가 이익을 보려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한다"


​

그럼, 반대로

​

'주식이 계속 상승세이다.

​

부동산도 없어서 못산다' 하는

​

뉴스가 도배될 때에는?

​

​

​

맞습니다.

​

이 때 팔아야 하는 것입니다!

​

("뉴스에 팔아라" 라는 말이 생긴 이유이기도 함!)

​

​

세력들이 가격을 올리며

​

뉴스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을 상대로

​

매도하려는 의도인 것이죠.

​

​

​

그럼, 여기에서 하나 의문점이 생기지요.

​

자산시장에 어떻게 세력이 있을 수 있냐고요?

​

​

​

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한번 자료들을 구비해서

​

포스팅을 따로 해보겠습니다.

​

​

​

결론부터 이야기하면,

​

주식, 부동산, 원자재, 외환시장에 들어온이상

​

"세력의 존재"를 인정하셔야 합니다.

​

​

​

눈에 보이지 않아서, 증거가 없어서

​

세력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다 하시다면,

​

​

​

​

제 칼럼들을 읽는 것이 많이 불편할 수 있으니

​

안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세력들의 존재를 인정하신다면,

​

이제부터 자산시장이 참혹한 세계라는 것을

​

더 낱낱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
​

​

​

왜냐하면,

​

이곳은 제로섬 게임 시장이기 때문이죠.

​

​

​

​

즉 누군가의 불행이 있어야만,

​

누군가의 행복이 수반됩니다.

​

​

​

그리고 세력들이 굴리는 자금은

​

개인들1만명, 10만명 등이 굴리는 자금들

​

그 이상의 크기로 어마무시하기 때문에,

​

​

​

​

세력들은

​

개인들을 속이기 위해

​

작은 공포 상황임에도 불구하고,

​

무시무시한 "공포조장 뉴스"를 내보냅니다.

​

​

​

​

왜냐, 세력들의 입장에서는

​

희생당하는 다수 개인들이 필요하니깐요..

​

​

​

그럼에도 불구하고,

​

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뉴스를 읽을 것이고

​

곧이 곧대로 믿을 것입니다.

​

​

(뉴스를 읽지 말라는 것이 아님! 뉴스에서 곧이곧대로 믿어야할 팩트도 많음!

다만, 뉴스가 전하고자하는 의도를 의심하라는 것!)

​

​

​

​

다만 이 칼럼을 읽으시는 분들은

​

'뉴스에서 팩트는 파악하되,

​

뉴스 의도에 휘둘리지 말자' 라는 것을

​

아시고, 뉴스를 비판적으로 읽으셔서,

​

손해를 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.

​

​

​

​

그리고 나서

​

뉴스를 비판적으로 읽게 되는 경지에

​

오르시게 된다면,

​

​

그래도 다음의 관문이 또 기다릴겁니다..

​

​

'내 의견이 다수의견과 달라서, 소외감을 느끼는 단계'

​

​

이 단계를 반드시 겪으실 수밖에 없을겁니다.

​

​

​

이것도 이겨내셔야만

​

자산시장에서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

​

본인 소신에 맞는 결정, 현명한 판단을

​

하실 수 있게 될 겁니다.

​

​

​

특히나 본인이 주식 초보, 입문자라면

​

그 길이 다소 험난하고, 힘들 수도 있어요.

​

​

​

그래서,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덜 헤매길 바라는 마음으로

​

한달에 2~3개 씩이라도

​

칼럼을 하나씩 올리려 합니다.

​

​

​

그래도, 여러분들이 직접

​

뉴스보는법 등을 검색해 들어오셔서

​

이 글을 지금 읽고 있다는 것 자체가

​

여러분들이 비록 주식고수가 아닌,

​

주식 왕초보, 주식입문자일지라도

​

머지않아 실력자가 될 분들이라고 보여요.

​

​

​

여러분들의 투자공부를 응원하며,

​

냉정한 자산시장에서

​

공부하고, 마인드컨트롤 하며, 등산하는 과정중에

​

​

궁금증이 있거나, 고민이 생긴다면,




팅커경제에 문의 주셔도 좋습니다


070-8095-3436


전화 or 문자 가능! (카톡x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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